일하기 시러시러 시러병이 있으시다구요?
출근시간이라도 내맘대로 할 수 있다면 출근길이 신날텐데 말이죠!
성현시스템은 마음의 소리에 귀기울여 개인별 시차출퇴근제를 운영하고 있습니다.
라이프스타일에 따라 오전 8~10시 사이에 출근하고, 오후5~7시 사이에 자유롭게 퇴근하고 있습니다.
'가족의 날' 행사는 파릇파릇한 MZ세대 제안 및 대표님의 시원한 승인으로 지난 7월부터 시작된 이벤트입니다 (얼쑤!)
매월 마지막 금요일은 2시간 일찍 퇴근해서 가족들과 함께하는 시간을 늘리자는 취지입니다.
일찍 집에 가는 양 손에 배민상품권이 들려있는 건 안비밀!
저녁식사는 배민으로 해결하고 가족들과 여유로운 금요일 저녁을 보내보아요~^^
출입통제 No.1 성현시스템